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 ‘경도해양단지 개발’ 지역기업 참여 요구 잇따라
 운영자    | 2019·11·05 11:32 | HIT : 8
 LINK 
  • LINK1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029500119&wlog_tag3=naver
  • 1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에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래에셋이 총사업비 1조 3850억원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개발하는 경도해양관광단지는 214만 3353㎡(64만평) 부지에 돌산과 경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가 들어선다. 관광단지 내에는 6성급과 4성급 호텔 2곳을 비롯 콘도, 워터파크, 해수풀, 쇼핑센터 등이 조성된다.

    하지만 지역 업체 참여는 전무하고 대부분 대기업 위주인 1급 업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이 계속되자 전남도의회가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에 지역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기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미래에셋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며 “업체들 상당수가 기술력과 높은 시공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만족스런 결실물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를 위해서라도 공동입찰 방식 등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남도의 행정력이 절실할 때다”고 강조했다. 일반 지역종합건설업체 1군 업체와 공동 도급 입찰참여, 우수 전문건설 업체 하도급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앞서 여수상공회의소는 지난 8월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서를 전남도와 전남도의회,여수시, 여수시의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에 전달했다. 여수상의는 “지역 업체들이 참여한다면 지역 기술 발전은 물론 1만 5000여명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기업들이 공동 참여를 하면 3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지역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여수시의회도 지난 22일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지역 건설사가 참여하는 공동입찰 방식과 지역민 우선 채용,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관련 기관 협조 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공공사업에는 기술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의 참여비율에 따른 가산점을 주는 등 지역업체의 공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613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1일부터 거북선대교 아래서 영업 재개  운영자 19·11·05 30
    612   "비정규직 노조 집단해고 의도..규탄해야"  운영자 19·11·05 30
    611   [여수] 스페인서 국제 웹 영화제 참가… ‘여순사건’ 진상규명 홍보  운영자 19·11·05 27
    610   권오봉 시장 "만흥지구·영화세트장 흔들림없이 추진“  운영자 19·11·05 25
    609   여수시, “수산물특화시장 분쟁 손 놓은 적 없다”  운영자 19·11·05 25
    608   여수시의회, 기상과학관 부지매입 의결  운영자 19·11·05 27
    607   민선7기 1년 시민 만족도…민선6기 2년차와 ‘엇비슷'  운영자 19·11·05 8
      여수 ‘경도해양단지 개발’ 지역기업 참여 요구 잇따라  운영자 19·11·05 8
    605   여순사건 희생자, 무죄 선고 길 열렸다  운영자 19·11·05 5
    604   국회서 여순사건 특별법 촉구 행사 열려  운영자 19·11·05 7
    603   '여순사건 제71주년 희생자 합동 추념식' 19일 이순신광장서 거행  운영자 19·11·05 6
    602   “71년째 묻혀 있는 ‘여순항쟁의 한’ 더 늦기 전에 풀어주길”  운영자 19·11·05 9
    601   여순사건 71주년 다가오는데…진상규명·명예회복은 아직 ‘감감’  운영자 19·11·05 5
    600   여수시 제작 웹 드라마 ‘동백’, 서울웹페스트 ‘특별상’ 수상  운영자 19·09·10 171
    599   밤바다 여행지로 널리 알려진 여수… 불법 숙박업소 판처  운영자 19·09·10 166
    598   “지역사회와 합의 없는 여수박람회장 민간매각은 절대 없다”  운영자 19·09·10 157
    597   여수시, ‘시립박물관 시민 유물 기증 운동’ 나서  운영자 19·09·10 146
    596   주승용, 전남대 여수캠퍼스 정상화 토론회 개최  운영자 19·09·10 143
    595   여수상의 신회관, 석창 4거리 중고차 매매단지 확정  운영자 19·09·10 152
    594   더민주 중앙당, 민덕희 의원 제명결정 취소  운영자 19·09·10 77
    1234567891031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
    Home 정회원 및 후원회원
가입안내 여수커뮤니티 여론조사
바로가기 고용보험사무조합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