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민선7기 1년 시민 만족도…민선6기 2년차와 ‘엇비슷'
 운영자    | 2019·11·05 11:34 | HIT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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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7기 권오봉 여수시장 출범 이후 1년 시정 만족도 조사결과 여수시민들은 관광문화 예술진흥과 사회복지 정책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한 반면 여수 세계박람회 사후활용과 여수산단 환경안전 개선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을 표출했다. 특히, 중점시책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를 염원하고 있었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30일 ‘민선 7기 출범 1년 여수시정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민선 7기 시정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5점 수준으로 민선 6기 2년차 시정만족도인 65.4점과 비슷한 점수를 얻었다. 민선6기 2·3년차와 비교시 3년차에는 미치지 못하고 2년차와 엇비슷한 성적표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민선 6기와 7기 시정만족도를 5점 척도로 평균한 결과, 2019년(7기1년)은 3.25점(100점 척도, 65점), 2017년(6기3년)은 3.53점(100점 척도, 70.6점), 2016년(6기2년)은 3.27점(100점 척도, 65.4점)으로 나타나 민선 6기 성숙기에 비해 민선 7기 1년이 중수위 이하를 보였다.

    먼저, 연대회의가 민선6기와의 공통설문 8개 항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시정운영 전반’을 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23점(100점 척도, 64.6점)으로 집계됐다. ‘잘했다’는 긍정평가(36.3%)가 ‘잘못했다’는 부정평가(13.7%) 보다 22.6%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기 2년차는 3.22점, 3년차는 3.49점이었다.

    ‘공무원들의 청렴도’를 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26점(100점 척도, 65.2점)으로 집계됐으며, ‘개선됐다’는 긍정평가(38.1%)가 ‘개선되지 않았다’는 부정평가(16.2%) 보다는 21.9%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기 2년차는 3.17점, 3년차는 3.51점이었다.

    ‘시장과 시민과의 소통’을 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19점(100점 척도, 63.8점)으로 집계됐으며, ‘잘한다’는 긍정평가(35.8%)가 ‘잘못했다’는 부정평가(16.7%) 보다 19.1%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기 2년차는 3.11점, 3년차는 3.46점이었다.

    수년째 지속돼 온 수산물특화시장 갈등 장기화, 소제지구, 만흥지구 개발을 둘러싼 지역민들의 시위 발생여부를 감안하면 권오봉 호의 소통 점수는 선방한 모습이다.

    또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경제 되살아’를 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23점(100점 척도, 64.6점)으로 집계됐다. ‘좋아졌다’는 긍정평가(38.9%)가 ‘나빠졌다’는 부정평가(17.7%) 보다 21.2%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기 2년차는 3.45점, 3년차 3.68점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는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음을 알 수 있다.

    ‘교육정책’을 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19점(100점 척도, 63.8점)으로 집계됐으며, ‘잘했다’는 긍정평가(25.7%)가 ‘잘못했다’는 부정평가(10.8%) 보다 14.9%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기 2년차는 3.12점, 3년차는 3.23점이었다.

    ‘사회복지정책’을 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33점(100점 척도, 66.6점)으로 집계됐으며, ‘잘했다’는 긍정평가(39.8%)가 ‘잘못했다’는 부정평가(10.0%) 보다 29.8%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기 2년차는 3.21점, 3년차는 3.54점이었다.

    ‘교통환경은 전과 비교해 개선’을 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25점(100점 척도, 65점)으로 집계됐으며, ‘개선됐다’는 긍정평가(46.6%)가 ‘개선되지 않았다’는 부정평가(22.1%) 보다 24.5%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기 2년차는 3.42점, 3년차는 3.62점이었다.


    ◇ 시정분야 잘한 점, 못한 점을 뽑는다면

    아울러,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시정’ 분야(두 가지만 선택)에 대해 여수시민들은 관광문화 예술진흥을 32.7%로 가장 잘했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사회복지 정책에 대해 17.4%가 긍정적 응답을 했다.

    반면, ‘제일 못했다고 생각하는 시정’ 분야(두 가지만 선택)에 대해 여수시민들은 여수 세계박람회 사후활용을 20.6%로 가장 못했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여수산단 환경안전 개선에 대해 19.8%가 부정적 응답을 했다.

    ◇ 지역현안 및 중점시책

    지역현안과 관련 ‘여수시장과 시의회 갈등’에 대해 ‘모두 잘못’에 56.7% 시민들이 응답했으며, ‘여수시 잘못’은 17.3%, ‘여수시의회 잘못’은 26.0%로 응답했다.

    여수국가산단 내 대기업을 포함 수많은 ‘업체에서 배기가스 배출량 조작’한 사건에 대해 여수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한 결과 ‘적극적 개입’이 56.6%, ‘당연히 개입’이 29.6%로 나타나 ‘개입해야 한다’는 응답률이 86.2%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여수수산물특화시장 ‘주식회사와 상인회 사이에 관리비 문제로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상인회 측은 여수시청에서 3개월째 노숙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여수시민들은 ‘적극적 개입으로 행정중재’에 41.3%가 응답했고, ‘중재위원회의 조정안 이행 정도의 개입’에 18.1%가 응답했다.


    또한 계속 줄어들고 있는 ‘여수의 인구를 늘리기 위한 정책’으로 여수시민들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일자리창출’에 29.7%가 응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진학진로 정보제공 등 교육환경 개선’에 20.9%가 응답했다. 민선 6기 3년차인 2017년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일자리 창출’이 29.7%, ‘진학진로 정보제공 등 교육환경 개선’이 17.8%로 조사된 바 있다.

    시민의 삶과 시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책’이 무엇인지 두 가지만 선택하라는 질문에 여수시민들은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27.5%가 응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환경오염 개선을 통한 친환경적 도시개발’에 14.3%가 응답했다. 민선 6기 3년차인 2017년에는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32.5%,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이 25.3%로 조사됐었다.

    이번 조사는 연대회의 의뢰로 여수지역사회연구소(이하 연구소)가 2019년 9월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20일 동안 여수시 전역에서 설문지를 통한 직접면접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추출방법은 지역별(행정동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에 의한 무작위 표집으로 실시했다.

    조사과정에서 수집된 총표본 수는 총 537명이며, 회수응답률은 92.7%이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2.2%P( 95% 신뢰수준)로 나타났다.

    분석은 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지역별, 성별, 연령별 세 가지 독립변수로 분석했다. 특히, 지역별 특성은 여수시를 구여수도심권과 구여천도심권 그리고 농어촌 등 3개로 나누어 분석했다. 본 조사 분석은 SPSS 12.0K for Windows 버전을 통해 단순빈도분석과 교차분석을 실시했으며, 시정만족도는 리커트 5점 척도를 사용했고 민선 6기 2년, 3년차와 민선 7기 1년차를 비교 분석했다.

    출처 : 여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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