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전남도, 여순사건 피해 신고 11월까지 접수
 운영자    | 2020·10·06 09:31 | HIT : 25
 LINK 
  • LINK1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909180005597?did=NA
  • 전남도는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 피해 신고를 11월 말까지 접수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8월부터 도내 22개 시ㆍ군 민원실과 읍ㆍ면ㆍ동사무소에 피해 신고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유족 등으로부터 피해 사실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
    신고대상은 여순사건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자다. 피해자의 유족과 경험자, 목격자 등 피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내 거주자의 경우 시ㆍ군 민원실이나 읍ㆍ면ㆍ동사무소로, 타 시ㆍ도 거주자의 경우 전남도 자치행정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하면 된다.
    이번 21대 국회에 특별법안이 제출되고 피해 사실에 대한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지만 여순사건은 발생한지 71년이나 지나 사건을 경험한 유족이 고령으로 계속 사망하고 있어 진실이 사라지는 실정이다.

    도는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확보하고 진실규명을 위한 기초자료를 모으기 위해 유족회 및 시ㆍ군 등과 협력해 피해 신고에 유가족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10월에는 여순사건의 진실과 특별법 제정 필요성, 피해 신고 접수를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을 방영할 계획이며 신고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와 유족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국가차원의 진상규명에 대비하고 특별법안의 제정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일보
      
    747   여수 진남관 기둥, "68개 아닌 원래 70개였다"   운영자 20·12·04 9
    746   공공성·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상상력과 혁신이 필요하다   운영자 20·12·04 10
    745   여수시립박물관 소장 문화재 가치 재조명   운영자 20·12·04 9
    744   송은정 박사 ‘여순10·19의 폭력과 여성의 일상성 회복의 서사’ 논문 주목   운영자 20·12·04 10
    743   “이제는 여순사건 특별법을 제정할 시간입니다”   운영자 20·12·04 11
    742   여순사건 '복역 중 처형' 유족 26명 집단 재심 재판 신청   운영자 20·12·04 5
    741   시민단체 “여수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방식 바꿔야”   운영자 20·12·04 8
    740   돈 없어 재난기본소득 못 준다던 여수시…곳간에 쌓아둔 돈 870억원   운영자 20·12·04 9
    739   여수 소미산 불법 훼손한 리조트 사업자 수사 착수   운영자 20·12·04 5
    738   여수시의회 전창곤 의장, 미평공원 도로개설 의견수렴 부적절 지적   운영자 20·12·04 4
    737   전남도의회, 여수국가산단 주변 ‘대기오염’…기업 책임 묻는다   운영자 20·12·04 4
    736   여수시, ‘양식어가 돕기’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 나서  운영자 20·11·17 44
    735   여수시, 미평도로 횡단도로 찬성 서명에 통장들 동원…관권 서명 논란  운영자 20·11·17 48
    734   돌산 난개발, “여수시 방관 안해” 무분별한 개발 막고 보전에 ‘총력’  운영자 20·11·17 63
    733   전남도의회,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 여수산단 5개 대기업체 부른다  운영자 20·11·17 42
    732   여순사건 다룬 영화 ‘동백’, 베를린인권영화제에 출품된다  운영자 20·11·17 44
    731   여수시 "대표 폭언 폭행 논란 여성복지시설, 빠른 정상화 위해 적극 지원“  운영자 20·11·17 17
    730   여수시민단체,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갑질 의혹 수사 촉구  운영자 20·11·17 14
    729   여수 돌산 갯바위에 무단으로 시멘트 타설 ‘훼손’…완전 원상복구 불가능  운영자 20·11·17 14
    728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여수시 돌산읍 산림훼손 및 자연환경파괴 엄정수사 촉구  운영자 20·11·17 9
    1234567891038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
    Home 정회원 및 후원회원
가입안내 여수커뮤니티 여론조사
바로가기 고용보험사무조합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