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만약, 박람회장 전부를 아예 무역항으로 활용해버렸으면 속이 시원할텐가?
관재수  2013-01-21 00:40:44, 조회 : 5,071, 추천 :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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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잘 꼬일대로 꼬여가고 있는 박람회장 사후활용과 여수신항의 관광레저항이 됨으로 인한 대체무역항만건설문제로 인해 여수지역의 지역발전안보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에 개인적으로 답답하고 침통하지 않을수 없다.

아예 2005년때 박람회장을 전부 임시시설로 건설해 박람회 개최후 모드 철거하여 공원으로 활용을 한 일본의 아이치엑스포처럼 여수도 만약에 여수신항에 지어졌던 박람회장 건물 전부를 임시시설로 건설되었더라면 속~! 시원하게 다시 여수신항의 무역항으로 되돌아오게 할수 있는등 지금같이 고생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불행하게도 영구시설물은 있지만 그 시설물도 매각을 해버린다는 정부의 방침에 참 한심하고 분노가나지 않을수 없어 이 글을 쓰게 만들어버렸는지? 너무나 마음이 아픈 현실이다.

대체항만을 만들수 없다면 그림사진내용 참고하여 박람회장 여니교 이북권역만이라도 무역항으로 복귀시키는것도 좋지 않겠는가? 그렇게 되면 그림파일내용대로 신북항으로 지어질 지역은 아예 가칭:만덕산단을 만들어 여수항을 활성화에 도움될수 있게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싶고 박람회장 여니교 이북지역만으로 활용한 항만면적이 모자란다면 자산공원 동쪽해안을 간척해 신남항으로 만드는 대안도 있지 않겠는가?

신남항을 못만들면 오천산단을 돈반여까지 대폭 해안 간척.매립을 하는등으로 해서 가칭:오천항이라는 국가지원연안항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돌산 상.하동에 대체무역항을 만들든가?

정말로 딱 부러지게 사후활용을 해야지 무역항을 잃어버림으로 인해 기존 여수신항에 있었던 선박들은 뿔뿔이 흩어져버리고 연탄공장, 시멘트공장등 여러공장등은 여수시가 대체이주부지를 마련 못하다시피 함으로 인해 폐업되거나 다른곳으로 가 버리는 바람에 원.구도심지역의 공동화현상까지 생각하면 언제 다시 연탄공장을 돌아오게 할수 있으며 시멘트공장도 다시 돌아오게 할수 있을까? 답답하다.

그리고 도심해안에 있는 조선소들을 이주했더라면 그 부지를 항만부지로 활용했을지도 모를것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지도 모른다.

100여년동안 여수와 함께 해왔던 여수항은 어디로 가버리고 대체항만문제, 사후활용문제, 심지어 오천연안항문제 해결되지 않으면 해양수산관련 공공기관들이 다른데로 가 버릴수 있는 위험한 생각이 들어 그 역시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무튼간에 박람회장 사후활용에서 지역주민들의 의사에 반영하지 못한대로 하겠다면? 대체항만건설문제 제대로 매끈하게 해결하지 못한다면? 박람회장 여니교 이북지역만이라도 무역항으로 되돌려 달라는 대책위를 세워서라도 강력히 투쟁을 하지 않을수 없다.

여수신항 즉, 무역항이 없어짐으로 인해 해양.수산.항만 관련 공공기관 유치하는데 있어 적신호되지 않을까 걱정이 아닐수 없어 이글의 내용대로 빨리 문제점들이 해결되지 못한다면 여수는 위험에서 못벗어난다는 것을 강력히 명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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