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제언)여수도 세종처럼 특별자치시나 특별지정시가 될수 있는 이유들이 얼마든지 있다.
관재수  2013-01-06 20:35:49, 조회 : 3,278, 추천 : 367

세종특별자치시 출범한지 7개월째이자 여수엑스포 개최 9개월째가 된걸 생각하면 여수로서도 나름대로 명분과 이유들을 내세워가면서 세종처럼 특별자치시로 승격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것이다.

1960년대부터 국가산단이 들어섰고 또한 엑스포도 개최를 했으며 국가를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며 헌신을 했었건만 여수에 돌아온것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게다가 고속도로 1km도 2차선이나마 조차 들어오지 않았으며 철도도 역시 반쪽구간만 복선전철화만 해버리는등 그로인해 지역으로서는 얼마나 마음이 상할대로 상하지 않을수 없는것인가? 더구나 국가산단에서 벌어들은돈은 여수시에 들어오는 비율은 3%채 안됨으로 인해 박탈감이란 박탈감에 시달리는 현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슬프다.

전남도도 그동안에 여수에 무엇을 한게 있는건지 의심스로운 생각하고 있는 일부 여수시민들도 있을지도 모르는 만큼 여수도 정말이지 세종특별자치시처럼 여수특별자치시로 승격하거나 인구가 30만명도 채 안되더라도 경남도와 인접하며 남해안 중부지역에 있는 지리적 이유등을 들어 특별지정시가 되어 인구 50만명의 도시와 같이 전남도의 일부권한을 여수에서 독립적으로 행사할수 있게 할겸 행정구 2개구를 둘수 있는 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인구 50만명이상의 누릴수 있는 것은 특정시란 일반시와 광역시의 중간성격으로 ▷위임사무의 경우 도가 아닌 담당 중앙부처의 감독을 받고 ▷시장이 구(區)를 설치할 수 있는 등 행정개편이 가능하며 ▷지방세 배정 등 재정과 관련해 도와 대등한 위치에 놓여 예산 수입이 늘어나고 ▷시장이 독자적인 인사권 등을 갖는 점에서 일반시와 다르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수가 특별자치시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읍,면을 가지고 있는 도농복합형 행정이고 지리적으로 남해안에서 가운데에 있으며 경남도와 인접하며 바로 남해안과 접해 있다는 점이고 또한 호.영남 화합의 중추거점으로 잠재적인 요인들이 있으며 세계박람회 개최를 함으로서 여러가지 장점들이 부각되고 있는등 고흥과 하동, 남해를 연결하는 연륙교와 여수-남해-하동간 철도까지 갗춰지면 완전한 남해안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갗출수 있어 남해안 썬밸트중심도시 육성하는데 있어 더더욱 입지를 강화를 해야 한다면 마땅히 특별자치시로 승격은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그외의 다수 이유는 지역 모두가 만들어야 할것이다.)

걸림돌이 있지만 안그래도 전남도의 인구가 200만명 이하이고 재정자립도도 최악에 놓여진상황에서 여수의 특별광역지자체로 승격에 달갑지 않는 요소가 있어 분리하면 여수가 제외된 전남도 인구는 150만후반대로까지 떨어질수 있어 전남도의 존립이 흔들려진다는 점과 그에 인접지자체들의 자기들 나름대로의 반발과 추가로 승격해달라고 하는 것들이 나오게 된다면 난처해질수 있다는 점이 걸림돌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수는 특별자치시까지 못되더라도 광역지자체에 버금가는 특별지정시라도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이지 국가를 위해 뼈빠지게 일하기만 하고 제대로 돌아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억울하지 않겠는지? 생각을 해보며 그거라도 되어서라도 제대로 된 지역발전이 될수 있다면 좋지 않겠는지? 생각해 볼 문제다.

언제까지 여수에 대한 홀대현상이 계속되어야만 할까? 국가로부터는 말할것도 없지만 전남도마저 여수에 대해 무관심한다면? 여수는 어디 하소연할곳이 있겠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지금부터라도 지역주민들과 지역유지들 지역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들까지 이글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가져서 가칭:여수특별자치시추진위원회를 만들어서라도 여수의 제대로 된 힘을 발휘를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지 않을까 싶고 굳이 특별자치시까지 못가더라도 기존의 인구 50만명이상의 도시들이 누리고 있는 것의 일부라도 누릴수 있는 특별지정시라도 혜택을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겟는가?

비록 30만명에서 1만명이 부족하하더라도 1만명차까지 특별허용으로 해서 29만명부터 30만명이상의 도시로 포함되어서라도 특별지정시라도 되어 여수의 제대로되는 지역발전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년에 지방동시선거인 관계로 여수의 모든분들이 힘을합쳐 이번연도안에 여수를 특별자치시나 특별지정시라도 승격이 되어 제대로 된 지역발전이 되길 바랄 뿐이다.

정말이지 국가를 위해 전남도를 위해 모든것을 바쳤는데도 제대로 여수에 돌아오는 이익이 없는 현실을 생각해볼때 여수로서는 나름래도 적극적인 중대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인만큼 여수를 특별자치시가 되든 전남도에서 벗어나지 안되 특별지정시라도 되어서라도 제대로 되는 지역발전이 있게 되길 바랄 뿐이다.

언제까지 푸대접받기만 하는거 도저히 견디는데 한계에 다다오른 여수의 현실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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