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엑스포 끝나고 나서 시민들에게 안겨지는 것은 상처뿐일지도 모른다.
관재수  2012-06-03 22:18:02, 조회 : 5,202, 추천 : 765

여수지역 어느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본인이 엑스포에 관련한 것을 적은 것중에서 어느 네티즌이 이런 댓글을 올렸다.

"경남 고성 공룡 세계엑스포는 하루 관람객이 십만명이 넘었다네요 소 지역 축제가 이처럼 대 성황을 이루고 지금 고성군 군민들은 신바람 났답니다.

참으로 부럽고 한편으론 슬픔을 금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수 세계박람회로 인접 도시는 그야말로 사람으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어 즐겁고 기쁜 나날의 연속이랍니다.

내고향 여수는 지금 어떤 모습입니까? 이미 너무나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관람을 다녀온 네티즌들의 글들을 보면 온통 부정적이고 오죽했으면 도시락 싸들고 지인들에게 여수 가지말라고 한답니다.

고생만 죽어라고 하고 3-4시간 기다리는건 예사고 별로 몇몇 전시관을 제외 하고는 볼것이 없다고 한답니다 대체 누가 여수 세계박람회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 놓았읍니까?

93일간 총 관람객이 1080만명이라고요 지나가는 소가 웃을 애기입니다 개막 20일만에 100만명 돌파했다고요? 뭐 그리 자랑하고 대단한 일이라고 호들갑 떨고 난리 칩니까?

그토록 줄기차게 잘못된것 바로잡고 시정하며 늦었지만 여수시민과 여수시 이렇게 함꼐 세계박람회을 이끌어 가야 하는데 지금 여수시와 여수시민이 여수 세계박람회에 존재합니까?

조직위가 무소불휘의 전횡을 휘두르며 여수세계박람회을 망치고 있어요 이 박람회로 여수시민이 무슨 득을 보고 여수가 뭐가 좋아졌나요? 지금 경남 고성. 남해.부산 순천.곡성 등등 이 자치단체들은 대박이 났습니다 언론도 무관심과 외면으로 여수 세계박람회는 더욱더 침울하고 썰렁합니다 슬픔을 넘어 참담하고 박람회 끝나고 여수시민이 떠 앉을 고통과 상처 누가 보상 해주고 아픈 마음 달려 줍니까?



→ 이글을 보면서 무슨 할말이 나올것이며 무슨 반박할 자료가 있겠단 말인가? 그게 그 사람이 말한데로 여수시민들이 득을 보는것이 과연 무엇이 된다 말인지?

조직위는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있는지 지역민으로서 묻고 싶다.

지금 여수시민은 빚더니에 앉은 사람들 한 둘이 아니라서 없는 돈 끌어다 여수 세계박람회을 위해 투자와 리모델링을 해 잔뜩 기대와 희망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슬픈 현실에 망연자실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더구나 여수의 지방채는 2000억원이 넘는 상황을 생각하면 얼마나 기가막히지 않을수 없는건지?

여수엑스포의 주체는 원래 여수시민들과 여수시여야 함에도 중앙정부는 이를 애써 끝내 무시를 한체 박람회를 개최되어버렷으니......

이런상태에서 엑스포 끝나면 여수와 시민들에게 남겨지는 것은 상처와 분노와 절망, 그리고 정부와 여당에 대한 불신을 안기기만 할뿐이다.

뜻 있는 지역주민들이 들고 일어서야 하는건데...... 엑스포로 인한 문제점들을 나오고 있는데도 대체 꿀먹은 벙어리로 있는 식인지?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항의할것 집단적으로 나서서라고 항의를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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