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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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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00:00:58, 조회 : 4,281, 추천 : 437 |
목포의 C&중공업을 여수지역의 기업체들이 인수시켜서라도 여수기업화시켜 C&중공업을 잘되게 한뒤 향후 묘도 조선산단이 조성될 경우 묘도조선소까지 건설하게 하여 여수에 나름대로 도움을 주게 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작년 연말에 경남도소재 미창석유공업이 전남 진도소재 고려중공업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시켜 고려중공업을 경남계열회사로 편입을 한 사례가 있기 때문인디 여수의 기업체들로서는 생각을 해볼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여수의 기업체들이 단독작전으로 하든 연합작전을 통해서라도 C&중공업을 인수해 C&중공업을 여수지역 계열기업화 시킨다면 나름대로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라 여수를 석유화학공업 위주에서 제조업 다각화시대로 만드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수 있을것으로 본다.
C&중공업 활성화 되고나서 묘도에 관내 흩어져 있는 중.소형조선소들을 한곳으로 집단이주시키는 조선이주단지를 통해 C&중공업 여수조선소도 만들게 되는 겸 풍력발전과 플랜트등 여러가지 분야로서 다각화시켜 여수에 막대한 일자리 창출하게 되고 청년인구들이 몰리며 지역세수가 확대될수 있는등등 얼마나 좋지 않겠는지?
C&중공업도 원래 C&그룹이 거제에 있는 신우조선해양을 인수해 목포의 C&중공업이 탄생된것 처럼 여수도 여수지역 기업체들로 하여금 광주.전남의 부도.퇴출된 기업체들을 인수하여 여수기업화 시키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SNC조선해양, 대주건설등...... 부도난 업체들을 여수기업화 시켜나가게 해서 여수에 본사를 두어 운행하게 한다면 더더욱 좋지 않을련지?
여수지역경제를 규모화 시키고 지역발전을 커 나가게 할려면 여수를 연고로 하는 기업체들이 많아야 좋지 않을까 싶어서 헛소리라고 비난 받더라도 이글만큼은 꼭~! 쓰지 않을수 없을것으로 본다.
여수를 인구 30만명선 회복을 넘어 50~60만명의 대도시로 가려는 길인만큼 이글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여금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강력히 촉구한다.
여수지역 연고로 하는 기업들이 많을수록 지역발전에 더 좋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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