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의 학생들이 다른 고등학교로 갈수 밖에 없는 이유?
박강원  2011-04-03 07:39:50, 조회 : 5,030, 추천 : 498

작년에 한창진 전 여수지역구 전남교육의원후보가 주장한 것에 의하면 인문계고 학생정원 부족으로 인해 제일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다른지역 고교에 진학을 할수밖에 없게된 현실을 감안하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특히 그 중에서도 여수는 목포와 순천에 비해서 일반계가 턱없이 부족하고, 전문계고 비중이 높다. 일반계가 목포 73.5%이고, 순천 72%인데 여수는 무려 10% 정도 부족한 63.8%이다. 따라서 일반계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여수를 떠나 인근 순천이나 다른 지역으로 갈 수 밖에 없다."라는 한창진 전 후보의 입장.

그러니까 화양고는 학년당 6~8학급으로, 여양고는 24학급, 충무고도 24학급으로 늘리거나 학생수 미달로 엄청 고생하는 여남고는 웅천이나 돌산읍 돌산대교 부근, 아니면 율촌산단으로 인한 율촌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일환으로서 율촌면관내 시내동지역과 가까운지역으로 이전해 가칭:율촌고로 개명한뒤 학년당 학급수를 늘리는 한편, 여천실고는 보통과 학년당 2학급을 신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화양고와 여양고는 아예 각각 용주리, 죽림내지 화장동과 가까운지역지역으로 이전시켜 시내권 고등학교화 시켜 안전한 통학풍토를 만들게 하는것도 예외일수 없다.)

그마저 여의치 않다면 여도학원으로 하여금 가칭:여도고등학교를 만들게 하고 여수시가 그에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등 여도학원 참가 업체도 여수산단에만 국한하는 것을 벗어나 전체 산단업체들이 참여하는 곳으로 만들어 여도학원이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관할함으로 인한 재정부담을 줄이는 것. 물론 여도유치원-어린이집도 있게 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다.

여도고등학교가 생김으로 인하 비여도고등학교의 반응을 자극시켜 그에따른 방향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수지역의 귀중한 인재들을 다른지역으로 가는것을 막기위해서는 아예 여도고등학교가 생겨야 한다는 정도라서 뜻있는 지역주민들과 유지들, 지역정치인들, 시민사회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학년당 8~9학급으로 하는 가칭:여도고등학교 설립추진위를 만들어야 할 정도가 아닐수 없을것으로 본다.  

가칭:여도고등학교야 말로 여수를 9할수 있을지 주목되면서 귀중한 인재들이 다른곳으로 가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다는 것이다.

또한 한 전후보의 말에 의하면 "일반계 고등학교 중 고교평준화 장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사립학교가 적다. 목포는 11개 중 7개, 순천은 9개 중 5개이나 여수는 2개에 지나지 않다. 비평준화 고교로 여양고가 있지만 재단 분규로 관선이사가 파견되어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어 그에대한 문제도 해결하는 것도 급선무다.

그러니까 여수지역 고교진학인구는 많은데 비해 인문계고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인문계고 정원이 적음으로 인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는 고민거리일 것이다.

이글을 본 고등학교 교사들은 그리고 여도학교 교사들도 깊이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니겠는지? 여수의 모두다 어떻게든 여도고등학교 만들어서라도 타지역으로 인재유출은 최소화 시킨다는 것은 공통과제라는 것은 잊을수 없을것이다.

특목고, 대안학교 설립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인문계고 비중을 80%로 늘려야 하지 않겠는가? 향후 남해로, 고흥으로 오가는 연륙교가 건설된이후 계속 인문계 학생정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흥, 남해로 유출되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은 시간문제인만큼 연륙교개통으로 인한 훗날의 학생들의 외지유출에 대한 대책은 더더욱 세워야 한다.

극단적인 경우 여도고등학교설립이 가장 우선일듯 싶은 현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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