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불합리한 여수 기차역명 변경은 순천에 어부지리를 당할수 있다.
박강원  2011-04-09 13:55:10, 조회 : 5,571, 추천 : 483

지금, 엑스포역명칭문제로 인해 여수로서는 큰 고민에 빠지지 않을수 없다.

전라선 복선전철화로 인해 기차역들은 이전과 폐업을 하며 이미 직선.복선전철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판에 여수역만 이름바꾸거나 괄호의 부역명을 병기하는 것으로 충분한데 여천역까지 끌어들임으로 인해 일부지역민들의 여천역까지 변경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번에 김충석시장님의 주장은 이해할수 있지만, 잘못되면 지역간의 갈등을 심화시켜 안그래도 엿여수.여천간의 화합은 안되고 있는 가운데 노관규시장의 순천중심의 지역패권주의적인 발언으로인해 자칫 여수지역내의 문제로 인한 지역갈등으로서 결국 순천에 어부지리를 당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더구나 열차에서 운행노선표를 본다면 여수역을 여수엑스포역으로 함으로 인해 엑스포 개최 끝나면 그로인한 문제점이 있을수 있고 아무리 여천역지역이 옛지역의 중심지라해도 종착지가 아닌 만큼 여천역을 여수역으로 바꾼다는 것도 어울릴수 없을 뿐만 아니라 여수 북부역이나 북내지 서여수역으로 개명도 역시 어울리지 않아 사실상 방위명칭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어 권역도 다른데 섣부른 기차역명변경은 부작용이 있는 법이다.

(또한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엑스포역설치를 위한답시고 여천역까지 끌어 모으면서까지 여천역까지 희생시키는 식의 개명으로 인해 해당지역민들의 반발사게 하고 지역민들의 상처를 주게하는식의 역명변경은 절대 있어선 안된다.)

여수와 광양의 공공기관을 닥치는데로 빼앗을데로 빼앗은 순천에게 여수공항명칭관련한것들까지 빌미가 제공됨으로 인해 여수.순천공항으로 함으로서 율촌면지역이 순천시 율촌면이다 라고 농담이 나올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는 편이라 순천은 공항명칭에 관련해서 여러모로 벼르고 있는 모양이다.

(솔직히 순천도 여수박람회 관련해서 도와준것은 있어 고마운것은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자기네 발전을 하려 이용해 먹은 것이지 사례로 3월 중순과 말순정도 노관규 순천시장은 민선4기때 오전시장이 여수박람회 성공유치 및 개최를 도와준것에 대해 순천에 고맙다고 하지 않았다는 발언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순천의 나름대로의 섭섭한면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순천의 속내는 모르는 여수사람들이 없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고서 여수시는 신풍역을 여수공항역으로 바꾸지 않고 있는 것에서도 문제가 있으며 폐역이 되었을 경우 여수공항역으로 다시 신설하여 열차와 공항을 연계하여 열차를 통해 여수공항으로 오는 편의를 제공하는등 여수공항을 살리는 대안들을 만들어 볼 필요는 있다.

전주광양내지 순천완주고속도로 명칭도 전라고속도로로 하지 못하며 율촌면까지 건설되지 못함으로 인한 고속도로 여수IC문제 해결못함으로 인한 여수지역의 실망도 큰것은 말할것도 없다.

지금 부역명을 계속 쓰고 있는 곳으로 알고 있는 곳은 고속철역으로 천안아산(온양온천), 울산(통도사), 김천(구미)역등으로 알고 있고 일반기차역들도 그런 역명칭으로 하고 있는 곳들이 적지 않는 가운데

아예 여수역을 괄호로 부역명을 병기하는 식으로 해서 "여수(엑스포)"역으로 하고 또한 운행열차에서 "여수(엑스포)-용산"으로 표시하며 방송에서도 "이번역(다음역)은 여수(엑스포)역입니다."라고 하는등의 합리적인 대안도 마련할수 있다.

이미 새로 이전되어 간판까지 개업된 여천역을 또다시 얼마 안가 바꾼다는 것은 지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고 해당지역민들의 자존심을 잘못하면 상하게 할수 있으며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을수 있어 여천역은 반드시 그대로여야 하니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지금상황에서 교통시설, 숙박시설을 확충할 돈이 없는 상황에서 사전에 했어야 할것을 이제서야 한다는 것에 여수시의 무책임한 장면일수 있어 여수엑스포 성공개최여부에 대한 걱정이 아닐수 없다.

여천이라는 단어가 싫거나 근거없는 지역화합을 방해한다는 단어로 호도를 해 "여천"이라고 되어 있는 간판도 바꿔야 하는 식이라 이는 여수의 별칭과 여수의 역사의 한장면을 부정하는 중대행위이기 때문에 그또한 용납할수 없기 때문이다.

여수도 나중에 시대가 흐르면 다른이름이나 여천으로 바꿀수 있을수 있고 아니면 돌산시로 될수 있는등 무조건적인 여천이란 이름에 대한 부정적인 것에대해서는 강력히 경계한다.

아무튼 남중해안내지 전남동부권에선 순천의 패권주의로 인해 순천 주변 시.군지역들의 반응은 걱정과 분노의 상황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수지역의 기차역명변경문제로 인해 지역간의 갈등은 절대 있어선 안될것이다.

그런만큼 여천역을 제외한. 여수역을 "여수(엑스포)"역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해 볼 문제다.(아무튼 지역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여천역까지 희생시키면서까지 여수지역 기차역명칭 엑스포역설치문제에대해 반드시 막아야 할 필요는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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