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퍼온글)여수에서도 기아타이거즈 야구경기를
관재수  2012-03-11 08:26:03, 조회 : 3,679, 추천 : 472

광주의 기아 타이거즈는 지난 2009년부터 군산 월명경기장을 제2의 홈구장으로 사용하여 경기를 하고 있다. 지난 3년간 군산 월명구장에서 치른 경기는 모두 24경기로, 2009년 6경기, 2010년 9경기, 2011년 9경기이다.  

군산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 경기는 군산 시민은 물론, 인근 익산과 전주, 충남에서까지 야구팬이 대거 몰렸다. 과거 군산상고의 명성을 살려서 군산을 다시금 야구의 도시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그래서 군산시는 2012년에도 9경기를 유치하려고 힘을 쓰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는 수원시와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경쟁을 하고 있다. 예정대로 전북에 프로야구 10구단이 유치된다면 기아타이거즈 군산 경기는 사라진다.

이 때를 대비해서 기아 타이거즈 여수 경기를 준비하여야 한다. 여수는 과거 여수서교를 비롯한 초등학교 야구단이 활성화 되어 있고, 여수중 야구부도 여수서교 야구부와 함께 지금까지 활약을 하고 있다. 여수산단 입주 회사를 비롯한 10 여 개의 직장 야구부와 사회인 야구클럽이 활동을 하고 있다.  

진남체육공원에는 전국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야구장이 있어 전국에서 전지 훈련을 오고 있다. 규모가 작아서 경기가 어렵다고 하면 무엇보다도 여수는 종합운동장이 진남경기장과 망마경기장이 있다. 이 중에서 한 곳을 야구 전용 구장으로 변경을 하면 당장에도 프로 야구 경기를 할 수 있다.

세계박람회를 개최하는 여수시는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가 되었다. 2012년 프로야구 7백만 관중시대를 열려고 하면 바다가 아름다운 남해안 남중권에서도 야구경기가 열려야 한다. 기아 타이거즈가 이제 여수에서도 홈경기를 할 수 있다면 박람회 개최도시 명성에도 어울릴 수 있을 것 같다.

단지 기아 타이거즈 경기를 여수에서 보려면 군산시가 기아 타이거즈에 2009년 2억900만원, 2010년 3억1900만원, 3억1900만원 등 총 八억4700만원을 지급한 것처럼 예산이 들어가는 일이다. 여기에다 경기장 수리비 등이 필요하다.

시민을 만족시키는 것은 이제는 시설이 아니라 컨텐츠이다. 어떠한 소프트웨어로 시민의 삶을 향상시킬 것인지가 중요하지 건물만 지어놓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종합운동장이 2개, 종합체육관이 2개나 있으면서 행사가 없어서 거의 비어있을 때가 더 많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다.  

놀고 있는 체육시설을 활성화 시키려면 프로구단이나 상설 팀이 있어야 한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프로농구단 코리아텐더가 연고지를 부산으로 바꿨던 것을 생각하면 답이 쉽게 나올 것으로 본다.

출처 : 여수갈매기 블로그에서......

댓글단사람(명훈)
명훈 Y 2012.03.06 18:43
내용) 만약 전북구단이 생긴다면 광주와 밸트로 묶인 목포 보다는 여수 순천 광양지역에 생기는게 바람직하긴 할 거 같습니다.  자이언츠 진명호선수가 순천효천고 출신이고   과거 현대에서 리그 톱 마무리로 활약했던 조용준선수도 여수중 출신입니다.. 그런데 전북으로 창단될거 같지는 않습니다. 전북보다는 수원이 시장성이 크고   내심 kbo도 그걸 바라는 눈치이고 또 타이거즈 팬들도 갈라지게 될 경우 시장성이 위축되서 별로 안 좋아하는거 같구요. 이제 자동차전용도로가 생기면 여수 광주구간 소요시간이 20분 단축됩니다. 문화동 경유말고 5시경에 도착하는 버스는 야구장에도 경유하는 고속버스가 생기는게 가장 현실적인 여수시민을 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고속버스로 여천지역은 1시간10분대 여수지역은1시간20분대로 좁혀지는 만큼 먼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광양지역을 홈구장으로 쓰는 전남드래곤즈입니다. 데일리 스포츠인 야구와는 달리 축구는 주중 한 두 경기만 홈어웨이 방식으로 치루고 있습니다.     앞으로 광양과 다리가 개통되면 여수시내에서 광양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배차해서 전남경기를 여수시민도 볼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고려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시내버스 배차가 안된다면 경기가 있는 날은 여수시내에서 직행버스라도 운영하면 좋을거 같아요   드물지만 예전에 진남경기장에서 프로팀이 와서 경기하는거 친구들이랑 보러 가곤했습니다.   여수시 연고구단이 생기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나 실제로 이행되기까지는 난제가 많고 저 개인적으로   저 두가지 방법이 여수시민에게 스포츠문화혜택을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 당연히 그래야 하지 않겠는가? 거기에 프로축구경기도 여수에서도 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야구경기도, 축구경기도 여수에서 열리며 농구도 핸드볼까지...... 모든 스포츠경기가 여수에 열리면 지역경기는 나름대로 발전이 가능해져 관광시너지효과까지 발생을 할수있을것이다.
유동인구도 그나마 늘어남에 따라 인구로 벌어먹고사는 상인들과 대중교통기사들이 더더욱 웃고살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는가?
그뿐만 아니다. 다른지역에서 여수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짐에따라 지역의 지명도까지 높아질수 있는등...... 얼마나 좋겠는지?

그와는 별개의 내용이지만 여수시에서 여는 시민체전과 전남도에서 여는 도민체전의 중간인 광역체전도 있어야 하는 만큼 광양만주민체전, 남해안주민체전, 동부7군민체전도 열게하여 지역민들의 재미를 높일뿐만 아니라 지역발전 시너지효과를 높일수 있는 스포츠행사이길래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준다면 더 바랄것 없겠다.

아무튼 야구와 축구등 스포츠경기들이 여수에서 열려 여수지역민들이 다른곳에 나가지 않고도 관람할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 없을것이다.

보충자료
*동부7군민체전 대상범위: 여수,순천,광양,구례,보성,고흥,곡성
*광양만주민체전 대상범위 : 여수,순천,광양,남해,하동
*남해안주민체전 대상범위 :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남해,하동,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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