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묘도에 택지조성이 불가하면 상암남부, 신덕에 택지조성을 하는 대안도 생각해봐야 한다.
관재수  2012-02-05 13:51:38, 조회 : 3,718, 추천 :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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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대교 완공이 얼마남지 않았고 더구나 인구유입대책이 없는 상황속에 전남도가 묘도산단을 조성한다는 신문기사가 나오는등 뿔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다.


더구나 상암에도 산업단지를 조성할것으로 알고 있는 가운데 산단만 조성하면 전부인가? 사람들이 가까운 거리에 출퇴근할수 있는 환경도 어쩌고 보면 지역경쟁력강화를 이끌어 낼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말이지 지금 산단과 주거지의거리가 원거리인 여수의 현실을 생각해보면 얼마나 고달플까? 촐퇴근시간마다 여수산단로는 혼잡한 상황이라 서러운데 여수산단로의 교차로 전부를 아예 입체화 시키는 차원에서 지하도로니 고가도로를 만들어 뚫는다해도 엄연히 한계가 있어 출퇴근시간이 길면 길수록 피로가 쌓이는 현실이라 이순신대교 완공시 광양과 산단간의 거리가 가까움으로 인해 광양으로 이사가려고 일찍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언제까지 바보로 만들텐가?


그에대한 대안으로 상암남부나 신덕해변, 상암 남부가 안되면 호명북부에 택지를 조성하는 한편 택지지구-묘도와 산단을 연결하는 도로등을 그림내용대로 확충해 여수인구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한때 삼일동이 읍이었을때 구)여천군에서 가장 인구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많아도 4천명도 안될정도로 심각한 공동화현상에 시달려 섬지역인구문제와 못지 않는 여수지역인구안보에 큰 비상사태가 아닐수 없다는 점에서다.(2011년 12월 삼일동인구는 3,400명임.)


그만큼 환경문제등으로 인구공동화가 심했지만 삼일동지역의 공동화를 막으려는 노력을 일절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정말이지 묘도에 인구를 늘리지 못하겠다면 그역시 생각해볼 문제가 아니겠는가? 삼일동의 공동화를 생각해본다면 얼마나 비참한 그 지역의 말로를 생각이 날 정도라 참담한 현실이 아닐련지?


공장만 달랑 만들고 인구가 아예 없는 동네로 만들텐가? 동면적에서 제일 크지만 인구가 묘도동빼고 가장 적은 삼일동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처절한 생각이 들정도가 아닐수 없다.


그러고서 여수시는 이순신대교 완공이후 인구유출 우려함을 알면서도 호명과 신덕에 택지조성을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면 너무 비참한게 아닐련가 싶어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못할정도로의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없다는 게 문제다.


심각하게 생각하면 바보들만 있는 곳이 아닐련지?


지금이라도 묘도에 택지조성 불가한다면 신덕해변, 호명이나 상암 남부에 택지를 조성하여 공동화되는 삼일동지역을 살려야 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삼일동의 말로를 생각하면 얼마나 처절하고 씁쓸한지 더욱 더 고민해봐야 한다.


산단만 만들면 뭐할건가? 지역주민들의 반응이 냉담하고 반감만 쌓일 뿐 아무런 이득이 없으며 나중에 여수가 남겨지고 얻는 것은 그로인한 또 다른 상처뿐일것이다. 굿은 여수가 하고 돈은 다른곳이 챙긴다는 비웃음이 나돌정도로...... 무기력하고 빠른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여수가 그러고서 잃어버린 인구 5만명을 되찾을수 있는 건지?



우리 여수가 자꾸 그 대안을 마련하지 못한체 구상만 하고 있는 식으로 무능하고 무감각적이며 무창의적으로 나가며 미래지향적을 생각하지 못한체 계속되면 산단만 새로운 교통망만 조성하여 기업이 유치된 상태라면 다른 지자체들이 그 위에 춤추고 웃고 노래하고 있다는 것을 여수에 경고할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을것인 만큼 적극적으로 생각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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