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만약, 여수에 승합차.중소형버스로 시내.마을버스를 운행했더라면????
관재수  2012-02-05 13:52:14, 조회 : 3,519, 추천 : 502

엑스포 개최 앞으로 100일도 남지 않는 상황속에 여수로서 가장 큰 문제점은 교통문제다.

만약, 여수에 승합차와 중소형버스를 활용해 시내.마을버스를 운행을 했었더라면 낙후된 마을오지와 심지어 반도와 이어지지 않고 있는 섬지역들까지 마을버스나마 편리한 대중교통혜택을 입을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다마스를 활용한 마을버스까지 생각해 보면서...... 현재의 경직된 시내버스 대중교통체제를 생각하면 얼마나 개탄스러울지? 덩치큰 대형버스들로만 운행하다 보니 한적한노선은 운행횟수가 많지 않아 어떤노선은 손가락 5개정도 조차 안되는 곳도 있을것으로 본다.

시내버스 운행을 많이 다니는 노선으로만 한정으로 하고 그외의 노선은 중소형버스, 승합차활용 마을버스등으로 보완하면서 무료.환승해 이용하면 되는 방법들도 있지 않겠는가? 더구나 다마스 활용 마을버스까지 생각해 봐야 하는등 여수의 경직된 대중교통체제도 앞으로 얼마남지 않는 박람회 성공개최에 걸림돌이 될수 있는 경고가 아닐까 싶다.

심지어 시내버스 회사가 동양교통-오동운수, 여수여객뿐이라서 그 회사들끼리 어쩌다 불편한점이 있으면 싸우는등 시민들에게 좋지 않는 인상을 주고 있어 어느 네티즌들은 두 회사중에 한회사를 없애려고 한다는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등 가만히 생각해 보자면 여수시가 직접 여수교통공사를 만들어서라도 2대체제를 깨뜨릴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5~7인승 다마스나 스타렉스 승합차부터 20~30인승 중소형버스를 선위주로 하여금 도서지역과 낙후오지지역까지 구석구석 다닐수 있는 시대를 만들고 시존시내버스회사들은 중소형버스와 승합차를 통해 시외.고속버스교통분야로 진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대전과 수도권, 충청.전북, 전남 서남해안지역들을 쉽게 오갈수 있게 하는등 경직된 대중교통체제를 저극적으로 혁신되어야 한다.

9~12인승 승합차 스타렉스를 전국적으로 마을 버스로 사용하는 업체는 인천 무의도의 예성교통, 화성시의 제부여객등이 있으며 구례군에도 스타렉스를 마을 버스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카운티급 중.소형버스로는 제천,광주 광산구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고 대만의 타이베이에서도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만큼 여수도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어 중형버스와 승합차를 전문으로 하는 마을버스회사가 하루바삐 필요한 실정이다.(심지어 서울특별시 소속으로는 성북 05번 대차분으로 이 차량이 투입될 예정이다고 위키백과의 내용에 나와 있을정도다.)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서라면 대중교통이용 관련해서 대형버스위주의 대중교통체제를 깨뜨리고 중.소형버스와 승합차를 시내.마을버스로 하는 다각형 시내.마을버스시대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지? 진작에 했었으면 엑스포 교통문제 따위 무슨 걱정이겠는가?

지금이라도 여수에도 카운티급 중소형버브와 승합차로 하는 시내.마을버스가 운행되게 할수 있게 하여 엑스포 개최하는 날에 교통대란이 조금이나마 덜어질수 있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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