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지역 행정주권 120주년 복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시민기념사)
관재수  2017-01-29 23:19:49, 조회 : 4,797, 추천 :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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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연휴 지나 음력도 본격적인 2017년을 맞이하며 우리 여수는 1396년, 조선조 여수의 원흉 오흔인 현감의 조선 태조 이성계의 새왕조설립에 대한것을 반항함으로서 이에 대한 댓가로 여수현이 혁파되어 순천부에 편입되어 있는 한을 그로부터 5백년만에 1897년 5월 16일 여수군 설군을 통해 1931년 읍으로 개칭이었지만 1923년 여수항 개항과 여수면 지정면 승격을 통한 실질적인 읍승격을 통해 전남동부권에서 도시역사를 가장 먼저 열어놨을 뿐만 아니라 1949년 시승격, 1986년 전남도 여천출장소의 여천시승격, 1997년 여수시,여천시.군 삼려통합, 1998년 통합 여수시출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등을 통해 나름대로 비약적인 성장을 하게 되어 2017년 여수지역주권이 복권이 된지 120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정말로 한편으로는 벌써 여수지역 주권을 되찾은지 120년이라는 것에 감회로운 생각도 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수보다 1년 앞서 설군되었지만 18년만에 1914년 일제의 군.읍.면 행정구역 개악으로 인해 없어져 같이 여수지역의 일원이 된 구)돌산군을 생각할때 안타까웠다는 생각도 들었건만 완도군, 지도군(현 신안군)과 군으로 신설됨으로서 그로 인해 여수지역의 행정구역이 다시 살아날수 있게 된것을 생각하면 고마웠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물론 여수로서는 1897년 이전에도 3번동안 복현운동이 있었건만 그것도 순천부의 탐관오리.아전들의 방해(지금도 여수지역발전에 있어 일부 순천시의 첩자.모리배들이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등으로 인해 귤,밤등 특산물들이 없어진 뼈아픔이 있었건만 1896년 고금도에 기거했었던 이도재공과 주변사람들을 중심으로 완도군을 위시하여 지도군과 돌산군 설치된 그 덕분에 1897년 여수군 설치로 다시 지역행정주권이 복권이 될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고 또한 구)여수현지역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며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잘 베풀어 주었던 고) 조동훈 돌산군수의 업적들을 생각하며 이도재공과 조동훈 돌산군수에게 감사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지나칠수 없지만 1696년부터 1897년이전까지 1차 복현운동 오석조, 차국태, 황성룡 등 4분과 조신 이총립등 5명의 애향지사와 2차로 지평 이근, 3차 복현운동으로는 운초 정종선선생, 그뒤로 18명의 동맹자는 정시홍(鄭時洪), 류하열(柳河裂), 정충섭(丁忠燮), 류민열(柳敏烈), 주봉성(朱鳳成), 황안성(黃安性), 김병두(金秉斗), 정지섭(丁芝燮), 류계열(柳啓烈), 정시현(鄭時鉉), 황운수(黃雲秀), 김재호(金在浩), 최현호(崔炫浩), 황의연(黃義淵), 정관영(鄭寬榮), 정관섭(丁寬燮), 주재석(朱載錫), 정시행(鄭時幸)등 맹원등 그 외도 함께 앞장선 이름모를 여수주민들에게도 그동안 순천부의 압제와 횡포.억압등을 극복하여 행정구역을 되찾기위해 모든것을 바쳐온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표한다.

만약에 변수는 있겠지만 여수지역이 돌산군으로 있을수 있고 아니면 돌산군으로 있다가 여수군으로 개명되어 있을수 있으며 여러가지 변수가 있지만 1897년 이후로부터 여수는 나름대로 인구는 29만명의 전남 제1의 도시로 성장을 해옴으로서 지금의 2017년 여수행정주권이 복권된 120주년을 맞이하게 된것이다.

아쉽고 안타까우며 성질나는 것은 계속된 인구감소와 이를 극복하는데 있어 산단용지 조성부진, 지역에 필요한 공공기관과 여러가지 인구유입에 좋은 편의시설 부족, 시내 사립고등학교 추가신설 부재와 대학.직업훈련시설등의 교육시설 부족, 지역의 산단공기등으로 인한 자연환경문제등에 거기다 여수지명 1080주년이 3년 앞두고 통합여수시 20주년은 1년을 앞두고 여수시승격 70주년은 2년을 앞두고 있으며 여천지명 110주년 7년, 여수읍(1931년에 승격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지정면역사까지 합치는 것을 포함)승격 100주년 6년을 앞두고 있음에도 지역주민들과 유지들, 심지어 지역사학자들과 시민사회단체, 지역정치인들, 시청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 못해 혼자만의 여수행정주권 120주년 시민의 기념사로 그치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쉬울수 밖에 없다.

심지어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지역행정구역을 되찾는데 모든것을 바쳐온 사람들을 기리는 기념관과 관련 기념.문화.역사시설등도 없으며 1897년 여수행정구역 되찾기 이전의 삼복삼파라는 역사마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필자도 여수지역의 역사를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아주 특별한 날인 만큼은 침통할 정도로 아쉽지 않을수 없다.

여수지역의 역사를 모르고서 지역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상한 생각이자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갖게 되지 않을수 없으며 수년전부터의 생각도 마찬가지.

단재 신채호 선생이 말하길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마찬가지로 여수시민들도 역시 역사를 모르면 지역의 미래도 장래도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둬야 한다.

여수로서 앞으로의 과제는 여수시 역사교육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또한 지역의 나름대로의 역사와 문화재.유물.유적등을 하나도 남김없이 색출하며 근현대 건물들도 보존가치가 있으면 여수근현대문화재로 지정을 해야 하고 또한 조선조 혁파를 당해 지역을 되찾는 데 모든것을 바쳐왔던 사람들을 기리는 기념관을 설치하고 기념동상.기념비도 만들며 그리고 여수현치소가 있는 성곽 부근에 순천부의 만행과 압제.횡포.억압을 한것을 고발하는 일명:순천부모리배증오비를 만들고 또한 여수현을 혁파당하게 만듬으로 인해 지역민들을 5백여년동안 고생으로 몰게한 원흉 오흔인의 만행을 고발하는 오흔인증오비로 만들어 설치하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그리고 여수로서는 5백여년의 한이 맻혀 있는 역사가 아니었으면 여수읍성이라도 있었을 건데 그렇지 못한 한을 달래주며 이를 조속히 복원해 여수지역의 재도약을 다시 한번 확인을 하는 차원에서 석창부근에 여수현치소가 있었던 성곽을 조속히 찾아서 색출해 마산의 회원현성이라는 이름처럼 여수현성이라는 이름으로 부여하고 석보촌공원도 만들고 돌산읍에도 현치소가 있었던 곳을 빨리 찾아 그 역시 돌산현성이라는 이름을 붙여 여수도 행정구역이 있었다는 것을 재차 확인을 하도록 만들어야 하며 심지어 필요하면 진정한 지역통합차원이자 역세권개발등 여러차원에서 여수시청과 공공기관들을 이전하는 가칭:석창행정타운을 만들어 흩어져 있는 시청공공기관배치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여 다시 여수지역의 지역정체성의 구심점을 되찾아야 한다.

또한 소녀상을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기위한 일제증오비를 만들것을 여수시는 강력히 촉구하며 또 전남동부의 변방에서 벗어나 전남동부의 중심이 순천, 경남서부의 중심이 진주로 이는 소중심지역이며 여수는 이를 초월한 다도해.남해안중심도시라는 중형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석창사거리 남쪽에 가칭:남해안제일문을 만들고 문수삼거리 동쪽에는 좌수영개선문을 만들어 이를 만천하에 알려둬야 하고 순천부지배시대로 인해 잃어버렸던 귤,밤등을 복원해 지역특산물로 삼아야 하며 도요지.와요지 복원등 통해 분청사기,도자기,기와등 잃어버린 공예품들을 역사책을 뒤져서라도 남김없이 색출해 지역의 대표적인 공예품들로 복원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창출등을 기여하게 만드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이어서 지역인재를 많이 육성하고 고등학교,대학,직업훈련시설등 교육시설을 확충하며 여수지역출신 도지사와 장관, 국무총리등등이 배출될수 있게만들어 남해안정치1번지, 다도해.남해안중심도시로 가는 여수대망론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지역에 없는 것들이 많은 공공기관,편의시설등 도시기반시설등을 확충하고 공장용지 확보에 삼일동지역인구 회복을 위해 상암산단에 산업교역형기업도시를 유치하여 3~5만명으로 늘려야하고 율촌 2.3산단 조기조성을 위해 3산단에도 조속히 물막이공사라도 끝내게하여 지긋지긋한 산단부지조성을 마무리하여 율촌읍승격, 여수시인구 40~50만명시대의 초석을 만들어야 하며 표류되고 있는 조선소집단화산단과 화양면 화동리단독일원에 가칭:화양농공단지 조기조성도 해야 하고 오천산단 확대조성, 만덕동 서부 미평동부근에 지역특화농공단지차원에서 가칭:여수타크노시티를 만들어 도시첨단산단수준으로 만들어 구)여수시 인구감소문제를 조기해결해야 한다.

이순신대교-호명동-진남경기장-국동.신월동간 도로를 만들어 구)여수시에서 광양과 국가산단.상암산단 출퇴근을 수월하게 만들고 또한 엑스포대로에 웅곡골과 남수제부근에 IC를 만듬으로서 웅곡골에 전원마을조성과 구)여수시.돌산지역의 국가산단 출퇴근도 수월하게 만들며 원학동삼거리-국가산단단 제2산단로를 만들어 고질적인 기존도로의 출퇴근시간의 교통혼잡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봉전지구 개발로 인한 863번 지방도 순천만정원-해룡면 선학리 직선구간을 포함해 선학리-죽림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겸 고속도로수준으로 직선화시키고 율촌산단-봉전지구 직선도로 개발로 율촌을 여수생활권으로 정립에 율촌면 인구를 늘릴수 있는 초석을 갖추도록 여수시는 강력히 촉구한다.

국가산단 확장조성으로 인해 우려되고 있는 녹지환경개선차원에서 여수시는 시내에서 북쪽을 바라볼때 아예 국가산단이 보이지 않도록 해발 124m의 인공산을 만들고 덕양-광양만쪽 쌍봉천 서변에 폭:24~32m의 키큰 나무들로만 심은 방풍림공원단지를 만들어 그역시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해 대체녹지조성문제 해결에 산단의 오염된 공기가 아예 시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만들어 쾌적한 시내환경을 만들며 여수의 도시전역에 복개.매립으로 인해 없어진 하천과 저수지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복원하고 하천인 경우 복개되기 이전부터 폭이 매우 좁은 구거였을 경우 이를 17~25m에서 최대 33m정도의 폭으로 복원하여 제대로 시민들의 공간으로 되돌려줘야 하며 연등천도 필요하면 상류서 하류 끝까지 기존 폭의 2.4배까지로 확대하고 심지어 연등천 맨상류에는 저수지를 만들고 호랑산과 민들래고개에서 막힌곳을 뚫어 흐르게 만들어 연등천을 깨끗하고 제대로 된 지역대표적인 하천으로 만들어 여수를 다른지역 부럽지 않는 생태화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2012 세계박람회 후속으로 만성리해변에 해변아시안게임, 화양지구에는 세계민속촌엑스포를 유치하고 여자만지역에는 국제적 수목원을 만들어 순천만정원을 대항하는등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또한 재팬,차이나,러시안,중앙아시아타운,북유럽타운을 조성하여 여수를 제대로 된 글로벌도시로 만들어 외국인 인구유입을 통해 여수공항을 저가항공사 신설내지 유치등을 통한 부정기 국제노선이라도 유치하여 준국제공항수준으로 만들어 광주공항의 무안공항으로 통폐합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박람회장 사후활용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차원에서 여수신항-구항의 중간인 자산공원해변에 매립지를 만들고 만성리항-여수신북항사이 마래산해변을 매워 매립지를 만들어 필요할경우 디즈니랜드, 니켈로디언랜드, 뽀로로랜드, 앵그리버드랜드, 헬로키티랜드중 1~2가지를 택1하여 유치하고 유니버셜스튜디오 부럽지 않게 콜럼비아 스튜디오나 헐리우드 스튜디오, 21세기 폭스 스튜디오, WB스튜디오등 외국의 유명한 영화회사 스튜디오를 유치하여 그역시 국제관광객 유치에 흡입력을 높여야 한다.

여수로서 다도해.남해안중심도시로 남해안정치1번지로 만들어야 하는데 할일들이 많지만 시간과 지역에 대한 지식부족등으로 이것으로 마치지만 어느 누구도 무관심한 여수시 행정주권 복권 120주년만큼이라도 필자는 비록 평범한 시민이지만서도나마 나름대로 기념사를 만드는데 시간나며 생각하고 이를 만드는데 수개월의 시간을 고민해 온것이다.

여수시와 시민 여러분들께서 이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정말이지 삼복삼파등이 아니면 지금의 여수가 없는 만큼 여하튼간에 이것으로 시민의 기념사를 마치며 여수시 행정구역을 되찾은 여수 행정주권 복권 1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여수 행정구역 복권 120주년 만세~! 다도해.남해안중심도시 여수만세~! 남해안정치1번지 여수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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