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묘도매립장에 신재생에너지산업이 들어서면 타 제조업종은 어디에 들어서란 말인가?
관재수  2014-09-16 20:52:43, 조회 : 3,753, 추천 : 390

묘도에 대규모로 매립된 준설토 투기장에 해당정부부처에서 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로 조성하려는 움직임을 생각하면 강력히 결사반대다.

여수는 그렇지 않아도 공장을 유치할 땅이 없는 현실을 생각하면 어떻게 받아들여줄수 있단 말인가? 게다가 율촌2산단은 매립공사에도 들어가지 않는것 같고 3산단은 말할것도 없으며 상암산단,화양산단등 그외의 신규산단조성도 안하고 있고 화양농공단지소재 화학공장들을 여수산단으로 이주, 돌산에 농공단지를 만들어 오천산단의 농수산물 가공공장 이주시키고나서 새로운 업종을 유치하는 재배치작업겸 확장조성도조차 안했는데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는것이다.

그 와중에 묘도에 신재생에너지산업이 들어선다면 여수에 필요한 자동차공장과 기계금속가공공장등 타업종은 어디에 들어서야 하겠는가? 지금으로서는 들어설곳이 없다시피하며 여수산단 연관단지는 있더라도 흡족할만할 조건이 될수 없거나 분양을 많이 한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것은 환경문제인것으로 알고 있어 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로 들어선다해도 그속에 논란이 되었던 화력발전소가 들어서지 않으리라 보장할수 없는 만큼 화력발전소가 그렇지 않아도 여수에선 적지 않는 수를 가지고 있는데도 또 화력발전소가 들어선다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화력발전소를 건설함으로서 환경오염문제는 환경오염문제지만 송전탑건설로 인한 고통, 또한 경제창출.일자리창출효과가 높지 않는데도 많은 인구유입을 기대할수 있단 말인가? 안그래도 29만명선조차 무너질 위기에 처하고 있는 여수로서는 인구를 많이 유입을 하기위한 대책으로 인구를 많이 유입할수있는 제조업을 유치해야 하는데 말이다.

묘도매립장에 신재생에너지산업이 들어서면 다른 제조업은 들어설곳이 없을뿐만 아니라 율촌2산단과 화양산단, 상암산단이 조성되는데 있어 금방되는것도 아닌데 어찌 이런글을 쓰게 만들어야 한단 말인가? 지역의 최대숙원사업인 자동차공장과 기계금속가공공장을 어디에 들어서야 할지 막막하다시피한 상황에서 더이상 지역에 도움이 안되는 산업은 더이상 유치되어선 안되며 양보해야 한다.

그렇지 않아도 전남동부권에는 화력발전소가 많은데 환경오염에 고통받고 있을뿐만 아니라 송전탑으로 먼데까지 전기를 보내주는 것인데 전남의 타권역에선 산업단지 있는 시.군마다 화력발전소가 있는곳이 어디있는지? 다른지역을 위해 전남동부지역이 화력발전소로 인한 희생을 더이상 안겨질순 없으며 더이상 땀과 눈물과 고통이 강요당해서는 안된다.

화력발전소의 온배수를 이용한 어류양식도 활용도 하지 않고 염분제거하여 주거시설 난방하는 것으로 활용조차 않하여 바다에 버리고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더이상의 신재생에너지산업으로 포장한 화력발전소를 어떻게 유치한단 말인가?

무조건적인 신재생에너지산업시설에 대한 유치반대는 하는것은 아니지만 더이상 여수에 있어 필요하지 않는 만큼 여수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제조업유치분야는 자동차공장과 기계금속가공공장이 들어서야 한다.

더이상 뭐라고 글을 쓰기는 애매한데 여수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묘도매립장에는 다른제조업분야를 유치하는쪽으로 양보하는 것이 묘도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고 여수전지역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으며 그렇지 않아도 인구 29만명선이 무너짐으로 인한 훗날 순천에 인구 추월당할 위기에 처해지는 것을 돌파할수 있는 만큼 더이상 여수에는 인구유입과 경제적창출, 고용유발효과에 도움이 안되는 산업은 더이상 유치되어선 안된다.


또한 화력발전소 온배수를 바다에 버리지 않고도 다른용도로 활용하는 대책을 세워 청정바다 광양만으로 만들어 여수지역바다에도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 광양만바다가 고통받으면 여수지역바다에도 고통을 받을수 있기 마련이다.


여수시와 의회등 지역정치권은 더이상 묘도매립장에 신재생에너지산업을 빙자한 화력발전소유치에 반대할것을 강력히 부탁드리며 대신 지역발전에 제대로 도움이 될수 있는 제조업을 유치하여 인구 50~60만명으로 늘리자는 사람의 주장.의견을 받들어 여수의 남해안중심도시시대를 만들며 행정구도 설치되는 시대를 만들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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