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시승격 65주년을 기념, 구여천시 승격 30년을 앞두며......
관재수  2014-10-18 10:08:32, 조회 : 4,781, 추천 : 552

지겨울대로 지겨웠던 순천으로부터 지배에서 벗어나 1896년 돌산군 설군, 1897년 여수군 설군 이후부터 여수반도의 많은 변화가 일어난 가운데 일제강점기부터 여수는 본격적인 도시로서 두각을 나타나기 시작했던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군지역들보다 넓은 바다와 항구를 기반으로 전남동부의 어떤 다른곳보다 급성장하게됨으로서 1923년에는 전남동부 중심인 순천이 밟고 가봐도 못했던 지정면으로 승격되어 전남동부지역에서 가장 빠른 도시발전역사를 이루었고 1930년대에는 읍승격과 철도가 있게 되었고 1949년엔 여수항개항을 이어 여수시로 승격하고 여수반도에 공항과 임해공단, 수산물가공공업단지까지 들어서 비약적으로 성장을 하여 1986년엔 구)여천시 승격을 이어 삼려통합을 하였고 삼려통합으로 통합시청은 백제부터 조선초까지 지역의 중심지였고 여수현치소가 있었던 석창 여수현성소재를 한 여천.쌍봉지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삼려통합 덕분에 재수끝에 2012엑스포라는 큰 선물을 안겨주었고 그 덕분에 자동차전용도로와 전라선 KTX가 들어왔으며 2012엑스포개최를 하여 절반의 성공이라는 개최를 한 끝에 지금 여수시승격 만 65주년을 기념하고 지금은 작은 동으로나마 명맥을 이어오고 있지만 삼려통합의 밑거름격인 구)여천시 30주년을 앞두며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이다.

(고찰:박람회 절반의 성공이라 평가한것은 관광객수 800만명 목표 달성했지만 4개월아닌 3개월 박람회인 까닭에 처음엔 관람객들이 잘 안왔지만 여러가지 고육지책을 통해 후반기에 급속히 관람객수가 옴으로 인해 관광객수가 채워진것에 좋지 않는 생각과 의심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관람객 채우는 과정에서 4천억에 가까운 적자가 생겨 박람회 개최 끝나고 나서는 박람회장 사후활용이 아직도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점을 보면 절반의 성공으로 평가할수 밖에 없다는 이유다.)

돈자랑하지 말라는 여수, 인물자랑하지 말라는 순천, 벌교시승격과 낙안군 복군의 실패로 많이 몰락을 했지만 주먹자랑하지 말라는 벌교가 전남동부의 3대읍이었던것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던 것이다.

비록 인구는 많이 줄어 29만명선 붕괴직전에 있었지만 1998년에는 최대 33만3천명까지 성장했던것을 생각하면 비약적인 성장을 하게 된것으로서 순천을 제치고 위태롭게 버겁게 전남제1의 도시로서의 위치로 있다.

원래 교통망인 경우 엑스포와 상관없이 빨리 확충되어야 하겠지만 엑스포 유치 덕분에 철도도 도로망도 많이 좋아졌으며 엑스포 개최덕분에 지역의 위상도 나름대로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부터 여수의 실상문제점들을 꾸짖지 않을수 없어 이렇게 나열한다.

첫번때, 만약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임해산단 조성보다 농공단지와 상암산단과 중소형 일반산단을 빨리 많이 만들어 여수나 전남동부지역에 있어 필요한 자동차부품가공이나 자동차공장, 기계금속가공공장등을 유치했더라면 지금보다 인구가 많이 증가되어 40만명대까지 증가되었을건데 남원이나 나주는 농공단지수가 5개소가 넘고 경상도의 어느 시군은 농공단지수가 10개나 육박하는 곳이 있는 사례며 일반산단도 5~10곳이나 되는 시군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여수는 국가.일반산단(율촌 1.2.3산단은 한세트로 통합.)이 3군데, 농공단지는 조성예정인 2군데 밖에 없어 생각해보면 초라하다는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다.

농공단지라해도 그 다운 취지에 맞지 않게 환경오염공장이 있어 조속히 국가산단으로 이주 겸 다른 제조업이 유치되지 못하였고 오천산단도 노후화되고 있어 다른곳에 농공단지 만들어 농수산물가공공장들을 농공단지로 이주시키고 새로운 제조업을 유치하지 못한것도 너무 안타까운 심정이 아닐수 없어 여수로서는 풀어야할 과제가 아닐수 없는것 같지만 산업단지 관련글은 별도로 기제하기로 하면서 이것으로 간단히 줄이기로 한다.

두번째, 전라선 복선전철화는 여천역까지만 이뤄졌을 뿐 현)여수엑스포역까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웠고 기차역의 위치가 지금의 위치보다 훨씬 북쪽으로 이전됨으로 인해 교통이용이 불편함을 안겨주었고 고흥 나로도, 신안 지도까지 운행될수 있는 시외버스도 돌산 군내까지 연장되지 못한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아쉬웠으며 자동차전용도로는 건설되었지만 고속도로로 진입하는데 바로 진입을 못하고 두세개의 교차로를 경유해 동순천IC나 순천IC를 이용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어 만약 고속도로를 여수를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율촌면까지나마 연장해 여수IC가 건설되었으면 고속도로 없는 한을 풀었을뿐만 아니라 자동차전용도로에서 고속도로 진입에 불편을 겪지 않았을것으로 생각된다.

세번째, 농림수산업 활성화를 제대로 해야 하겠는데 무술목을 터서 가막만의 수질을 회복시키는 겸 뱃길항로를 조속히 복원하고 새조개등이나 다른 어류들이 생산하는데 어려움을 없게 만들어야 하겠고 또한 육상수조식 양식장을 많이 만들며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온배수를 어류양식으로 활용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물고기를 빨리 키우는데 일석다조를 만들 필요가 있으며 수산단지를 만들어 수산물과 수산관련 기계도구 가공.유통.판매를 통해 수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하겠다.

한편 해양선박 사고로 인한 해안가 오염사고사건들 때문에 수산업이 몰락한 또 다른 원인이 있었으므로 다시는 해양산박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해경과 해군만으로 모자란다면 민간해양방위대를 만들어서라도 다시는 1995년 시프린스호 사고와 2014년 우이산호사고사건이 나오지 못하게 만들어야 하겠다.

농업인 경우도 한때 율촌에서 많이 나왔지만 순천으로부터 식민지생활로 인해 없어진 귤과 유자, 밤을 복원하고 생산해야 하고 아세로라, 멜론, 비파, 하미과, 살구, 앵두, 자몽, 용과, 아보카도등 여수에 없는 과일들을 많이 심어 여수지역의 대표 특산물로 만들며 농경지가 적은 만큼 산의 경사지를 깎아서 이용하여 다랭이 논밭과 구들장논밭을 많이 만들어 농지면적을 늘려 쌀밀생산을 많이 늘리고 축산업인 경우도 전북 무주.진안.장수처럼 산의 경사지를 깎아 목장을 만들어 축산업도 많이 발전시키며 여자만 쪽에 농림수산기업도시를 조성해 농림수산물을 가공하고 농수산기계도구가공공장까지 만들어 그동안에 소홀했던 지역 농림수산업을 많이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

네번째 지역 공공기관문제로서 삼려통합 사전에 권역별 공공기관 배치계획을 했었더라면 시청.시의회.교육청,경찰서등 행정기관등은 여천으로 신항-구항의 중간 해역 즉 자산공원 동쪽해안을 매립해 해양수산청,세권,출입국사무소,세무서등 해양수산관련 공공기관들을 배치하는 해양수산행정타운을 만들었을 경우 지금같이 시청과 시의회가 따로따로 있지 않고 교육청도 여천에 있다가 자산공원으로 옳겨지며 해양수산공공기관 일부가 웅천이나 여천권역에 있는 뒤죽박죽형 공공기관배치로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뒤죽박죽으로 인해 지역간 갈등이 심화되는 원인이 있어 중기적인 공공기관 배치계획도 요구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 된것으로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

다섯번째, 관광활성화 차원에서는 표현이 어렵지만 박람회장 사후활용문제 조기해결, 박람회 후속행사로 원래 엑스포장이었지만 지리적인 문제로 이뤄지지 못했던 달천쪽에 국제동식물엑스포를 유치하고 안산소호.용주해안쪽에는 해변비치아시안게임을 유치해서 엑스포 열기를 계속 이어질수 있게 만들어야 하며 여수의 중심 역할을 했지만 여수현이 없어지면서 비운의 성곽이 되었던 석창 여수석보 즉, 여수현성이라는 이름으로 조속히 복원하고 전라좌수영성도 원형복원으로 해야 하며 그외의 없어진 관광자원들도 복원시켜야 할것이다.

여섯뻔째로 유럽과 국내의 다른지역인 경우 복개된 하천을 복원하고 심지어 매립하여 없어진 하천들도 복원한 사례로 여천과 여수쪽에 한때 하천들이 적지 않게 있었지만 친환경적이지 못한 도시개발로 인해 매립되어 없어졌던 하천들을 조속히 복원.개발하여 지역민들의 휴식.관광자원으로 돌려줄 필요는 반드시 있겠으며 고소동의 미관을 해치는 아파트단지들을 모조리 철거시켜 그 역시 지역민들의 휴식.관광자원으로 되돌려 줘야 한다.

일곡번째로 공동화에 시달리고 있어 낡은 건물이 즐비하고 가다가 중간에 막혀버린 골목길등이 있는 원.구도심에 대한 재개발계획을 세워야 하며 아파트단지까지 만드는 뉴타운조성도 반드시 시행을 할 필요가 있으며 심지어 신구항사이 자산공원 동쪽해안에 간척지를 매립해 해양신도시를 만들어 원.구도심의 공동화를 극복해야 할것이고 읍면중심지지만 죽림과 우두택지지구로 인해 공동화에 시달리고 있다시피한 덕양과 군내지역에 대한 재개발도 적극적으로 필요할것이다.

여덟번째로서는 여수는 지형적인 이유로 발전에 한계가 있어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가 있지만 성이차지 못할뿐더러 연륙교 개통으로 인해 공단사람들이 광양으로 우르르 식사하려가는등 문제점이 있어 조속히 이 문제를 덜어야 하니 산단로 교차로 입체화를 시켜서라도 시내-산단의 통근시간 단축시키는등 대책을 세우고 또한 여수-고흥간 연륙교도 조속히 만들겸 둔병-적금간 연도교를 만들고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직선진입도로를 만들어 여수,고흥의 각지역 중심지로 오가는 시간과 거리를 대폭 줄일 필요가 있으며 한려대교도 잿몰랑고개-남해군 서상리로 변경해 조속히 건설해서 낙포-남상리로 인한 운행시간과 거리단축에 지역발전시너지효과를 발휘할 필요가 있을뿐만 아니라 여수엑스포역-돌산 군내간 단선전철과 복선전제 여수-남해-하동간 철도도 하여금 한려대교와 연계 철도도로양용으로 해서 여수-부산간 직통열차로 하여금 여수도 남해안의 신철도중심지로 만들 필요가 있어보여 여수-부산간 버스이용보다 여수-부산간 열차운행이 시간면에서 유리하니 많은 관심 기울여야 하겠다.

항만인 경우 향후 오천산단 확장조성과 해양경찰교육원과 가까운 위치차원등에서 오천항을 연안항으로 승격.개발하여 여수항의 역할을 나름대로 분담하고 국동항 인근 안산소호부터 신덕과 돌산 상.하동까지 이르는 주변어항도 지방어항, 어촌정주어항으로 키워 포화되어가고 있다시피한 국동항역할을 나름대로 분담시킬 필요도 있겠다.

마지막으로 여수에는 삼려통합이후와 IMF로 인해 한국은행과 감정원,농어촌공사등 적지 않은 공공기관들과 기업 지역본부급이상 기관들이 다른곳으로 새나가버려 지역의 쇠퇴를 부추긴것 사실인 만큼 잃어버린 공공기관들을 되찾고 기업 지역본부급이상 기관들과 지사급기관들도 되찾으며 법원,검찰청등 여수에 필요한 공공기관들도 유치하며 창조경제센터 여수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KBS지역국도 되찾아야 한다.

1896년부터 여수군과 돌산군이라는 역사를 시작해 지금은 통합여수시로 이뤄진 시대의 역사를 생각하면서 더구나 본격적인 도시역사의 시작인 1949년을 생각하면서 지역의 여러가지 지식이 깊지 않지만 그래도 올려야 할글은 반드시 올려야 하는 마음으로 올리게 되는 만큼 많은 이해를 부탁드린다.

여수시승격 65주년과 내년이면 구)여천시 30년을 생각하며 지금은 많은 어려움이 있고 고단함들이 많지만 본인의 지적한 8가지 사항들이 이뤄진다면 더 바랄것 있을텐가?

10.19 여순사건이라는 지역적 아픔이 있건만 그역시 슬기롭게 일치단결하여 해결이 된다면 바랄것 없어 10.19사건이후 그 이후의 벌어졌던 아픔과 후유증을 씻어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거듭날 필요가 있겠다.

1923년 여수면의 지정면부터 시작해서 1931년 읍승격, 1949년과 1986년 여수시와 여천시승격, 1998년 삼려통합, 2012 엑스포 개최등 파란의 도시역사를 생각하며 그이후 어떻게 해서 지역인구 30만명선 조기회복과 이를 넘어 40~60만명의 남해안중심의 대도시로 가게 하여 갑구는 가칭:한려구, 을구는:여천구가 설치되는 쾌거를 이뤄내는 시대로 오게되길 간절히 기대한다.

시승격 65주년에 대해 별다른 행사도 없고 뭐도 없고는 하지만 그에대해 한번 글을 쓰거나 생각을 해보시길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린다.

지식이 깊지 못해 더는 어떤 표현으로 글을 쓸수 없겠지만 많은 이해 부탁드리고 내년에 있을 여수반도 행정구역 광복 120주년기념글로 다시 맻기로 한다.


  

*지정면 : 보통면하고는 달리 면세 징수, 면채 발행, 일본인과 한국인 각각 2명씩 상담역 선정 등이 가능한 명실상부한 지방자치단체격으로서 일본인 거주인구 250명 이상이면 가능했던 면.(자체 사업 및 지방채 발행이 가능한 면) 1931년 읍제 실시로 읍으로 바뀌었지만 그 이전까지는 읍격이자 보통면의 상위면이었던것으로 알고 있음.

결론은 순천보다 8년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상위지역으로서 혜택을 누림으로서 도시순서에서 순려가 아닌 여순으로 있게된 계기였고 1949년 여수와 순천은 나란히 같은 해에 시승격되었지만 아무래도 인구에선 여수가 많았거나 아니면 지정면 승격역사까지 감안할때 전남도 시군의 의전순서는 아무래도 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순으로 굳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다름아닌 지정면때문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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