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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목장성
 운영자    | 2006·09·03 11:14 | HIT : 3,132
돌산목장성

돌산목장성은 돌산읍 신복리(新福里)와 금성리(錦城里)에 위치하며, 문헌(文獻)은 역시 별다른 기록이 없어 고증(考證)하기 어렵다. 다면 현재의 신복리 검단(劍端, 신기, 새터)마을에서 금성리 작금(作錦)마을을 경유, 성두마을에 이르는 길이 8Km의 성지가 분명한 것으로 보아 해안선을 따라 축성하였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돌산목장성은 돌산 방답진성 동쪽 신복리에서 금성리에 이르는 해안선을 따라 1Km내외의 내륙쪽으로 쌓은 성이다. 이 성의 남쪽바다 건너편은 바로 남면 북단(北端)에 해당된다. 이 성은 동서를 연결하는 장축의 성으로서 길이가 8Km나 되기 때문에 일명 만리장성이라고도 하는데 축조형식은 막돌을 이용, 내탁법(內托法)에 의한 토석잡축성이다. 현재 남아있는 성벽(城壁)의 높이는 1∼2m, 너비 3m 정도이다. 따라서 기단열석(基壇列石)의 유지(遺址)만 남아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작금마을 뒷편 중척에 약 800평(坪) 정도의 원형석장(圓形石墻)의 밭이 있는데, 이 마을 주민들에 의하면 왜구침략시 군마를 매어 두었던 마장터라 한다.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覽)」에서는 이곳을 돌산목장지(突山牧場址)라 하고 마 116필(匹), 목자(牧子) 12명, 그리고 순천부사가 감목관(監牧官)을 겸장(兼掌)하였다고 하였으나 이것은 돌산읍 평사와 둔전리에 있었던 목장의 오기(誤記)인 것 같다.

전해오는 구전에 의하면 임진왜란전 왜구의 잦은 침입으로 타지에서 피난 온 사람들이 그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 축조했다고도 하며, 옛날 어떤 장사가 아내와 경주를 하기로 하고 남편은 성쌓기를, 아내는 도포짓기를 경주하여 이루어졌다는 전설도 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9-0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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